현장 실무 기준 정리 · 2026년 9월 확인 · 발주처·감리 요구 양식이 있으면 그쪽이 우선합니다
모든 공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일 법정 서식은 없습니다. 발주처나 감리단이 제시하는 양식이 있으면 그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실무에서 들어가는 항목은 거의 정해져 있어, 아래 표만 갖추면 대부분의 현장에서 통합니다.
| 구분 | 항목 | 메모 |
|---|---|---|
| 기본 | 현장명, 일자, 작성자 | 어느 현장 며칠치인지 |
| 기본 | 날씨, 최고·최저 기온 | 콘크리트 타설·도장 등은 날씨가 근거가 됨 |
| 기본 | 출근·퇴근 시각 | 작업 시간 산정 |
| 핵심 | 공종별 투입 인원 | 정산과 노무비 산정의 기초 |
| 핵심 | 금일 작업 내용 | 공종별로 구체적으로 |
| 핵심 | 명일 예정 작업 | 자재·장비 준비를 앞당김 |
| 보강 | 주요 자재 반입·사용 | 수량 다툼을 막는 기록 |
| 보강 | 장비 사용 내역 | 임대 정산 근거 |
| 보강 | 특이사항·지시사항 | 공기 지연 사유, 감리 지시 |
| 보강 | 현장 사진 | 착수 전·작업 중·완료 후 |
인원과 자재 수량은 나중에 반드시 다툼이 생기는 항목입니다. 그날 적지 않으면 한 달 뒤에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나눠 쓸 때는 보통 작업일보가 그날 투입 인원과 작업량을 적는 실행 기록이고, 공사일지는 날씨·인원·작업내용·특이사항까지 담는 종합 기록입니다. 감리 제출용이라면 감리단이 부르는 이름과 양식을 그대로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장수 기준은 없습니다. 대신 착수 전 · 작업 중 · 완료 후 한 장씩이라는 원칙만 지켜도 나중에 정산이나 하자 다툼에서 근거가 됩니다. 특히 덮이면 안 보이는 공정(단열재 시공, 배관 매립, 방수)은 덮기 전 사진이 없으면 나중에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엑셀 양식은 받아도 현장에서 열기 번거롭고, 파일이 사람마다 흩어집니다. 공사비서는 휴대폰에서 바로 공사일지를 작성하고 PDF로 출력합니다. 현장 비밀번호 네 자리를 같이 쓰는 사람끼리 기록이 자동으로 모입니다. 무료입니다.
공사일지에 정해진 법정 서식이 있나요?
모든 공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일 법정 서식은 없습니다. 발주처나 감리단이 제시하는 양식이 있으면 그것을 따르고, 없으면 현장에서 쓰는 표준 항목을 갖추면 됩니다.
공사일지와 작업일보는 다른가요?
현장에 따라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하고 나누기도 합니다. 보통 작업일보는 그날 투입 인원과 작업량을 적는 실행 기록에 가깝고, 공사일지는 날씨·인원·작업내용·특이사항까지 포함하는 종합 기록으로 씁니다.
공사일지는 얼마나 보관하나요?
발주처·감리 요구와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 하자담보책임기간이나 정산·분쟁에 대비해 준공 후에도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서와 감리 지침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사진은 몇 장이나 남겨야 하나요?
장수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그날 한 작업을 나중에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필요합니다. 착수 전·작업 중·완료 후를 한 장씩 남기면 나중에 정산이나 하자 다툼에서 근거가 됩니다.